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8 (문단 편집) == 개요 ==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2012년 10월 26일에 발매한 OS. 코드네임은 Jupiter. NT 커널은 [[Windows 7]]보다 조금 버전업한 6.2.9200이며 x86-64 말고도 '''[[ARM(CPU)|ARM]]'''으로도 돌아가게 되었고 UI 면에서도 '''시작 버튼'''이 삭제되었으며 그 대신으로 시작 버튼의 자리에 마우스를 두면 타일들이 모아져 있는 화면으로 갈 수 있도록 되어 "Windows Style UI"라는 새로운 UI가 도입되는 등 엄청난 변혁이 생겼다. 변경점 항목에 상세 서술되었지만 Windows 8의 보급 실패에도 기여한 마소의 어마어마한 삽질로 결국 Windows 8.1에 시작 버튼'''만''' 다시 추가하게 됐다. 이 인터페이스에서 제시하는 메트로 타입 애플리케이션들의 특징은 멀티태스킹을 창이 아닌 화면 분할로 처리하는 것인데 최근의 [[iOS]](아이패드 한정)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에도 채용된 방식이다.[* 메트로 UI에서 계산기를 실행하면 데스크탑 풀 스크린의 거대한 계산기가 실행된다. 사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한 데스크탑 유저 경험을 완전히 무시한 채로 모바일 환경만을 생각하고 디자인한 사례. 그야말로 한탕주의의 사례로서 당시 개발진들이 유저가 어떤 상황에서 계산기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이해가 한참 부족함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다.] 하지만 문제는 윈도우 8의 주 설치 기반은 모바일이 아닌 데스크톱인 것으로 10인치 이상의 큰 화면과 입력기기 [[키마 플레이|키보드, 마우스]]의 장점을 내던져버린 것이다. 윈도우 초창기에 애플과 법정 싸움까지 해가며 얻어낸 것이 ‘창과 창의 겹치기’ 인터페이스임을 생각해 보면 이는 수십 년은 뒤로 가버린 장족의 실패로 불러도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메트로 타입이라는 이미지에서 너무 벗어난 관계 시작메뉴가 지워지고 작업표시줄 좌측에 마우스를 갖다 대거나 키보드에 Windows 단추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다 시작메뉴가 전체 시작메뉴로 바뀌어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추가하기도 애매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